여름이 다 지나가지만 그래도 콩류는 좀 그런가 봐요..모든 반찬.국 한번도 그런적 없었는데 제가 금욜에 받고 (받자마자 바로 냉장)토욜아침에 열었더니 이미 저세상 냄새가...아무래도 받자마자 끓였어야했나봅니다.열심히 조리해주셨을텐데 넘 속상하네요..전에는 엄청 맛있게 먹었어요.겨울에 다시 시킬게요^^
빅마마의 밥친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