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린내가 나서 도저히 못먹겠어서 버리려고 했더니 아버지가 드시겠다 해서 드렸는데요. 웬만하면 드시는 분이신데 냄새난다고 버리셨어요. 빅마마라 기대했는데 이걸 음식이라고 내놓나요
빅마마의 밥친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