밥을 가장 나중에 데우느라 밥상에 같이 논 사진은 없는데 정말 맛있습니다. 별 10개 있었으면 10가 다 채웠을거에요. 비보듣다가 김숙님의 얘기해 혹해서 사봤는데 또 살거 같애요!! 양이 좀 적은게 흠이라면 흠?^^
빅마마의 밥친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