친구한테 선물했어요. 임신 중이라 반찬하기 힘들 것 같아서요. 이것저것 골고루 보냈는데 다 맛있다고 하더라고요. 서비스로 넣어주신 국도 잘 먹었다고 하네요. 고맙습니다.
빅마마의 밥친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