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랜 유학생활 로 어머니 의 집밥 이 많이 그리웠습니다.한국에 와서 제일 생각 났던게 바로 도라지 나물 이었는데요.어떤 사람 이든지 어머니의 음식 또는 반찬이 여러개가 아니더라도 한가지씩 그리웠을 텐데,저는 어머니께서 해주신 도라지 나물이 제 인생에 있어서 제일 맛있는 음식 이 었습니다.지금은 어머니 와 따로지내 자주 먹을순 없었지만, 집 근처에 이혜정 선생님의 반찬가게 가 있어서도라지 나물을 먹을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. 물론 어머니 와 똑같은 맛 이구요.감사합니다. 항상 자주 애용 할게요.